산청군, 8월3일 삼장면 복지관 특설무대서 대포숲 가요콘서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29 10:51:11
경남 산청군은 8월 3일 삼장면 지리산권 사회복지관 특설무대에서 '2024 대포숲 가요사랑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요사랑콘서트가 열리는 대포숲은 내원사계곡과 대원사계곡의 물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자연 발생유원지로, 울창한 숲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방송인 오대웅의 사회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강진·박상철·우연이·서지오·강혜연 등 12명의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여름밤을 풍성한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행사가 삶의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듣는 음악으로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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