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삼환기업, 울산 동구에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2-03 10:22:37
SM그룹은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울산광역시 동구에 조성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삼환기업이 시행·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동구 방어동 928-1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2개동 총 197실 규모로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 실이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직주근접의 입지와 오는 4월 예정인 준공 직후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등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문재사거리와 문현로, 꽃바위로, 울산대교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시내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삼환기업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상품 경쟁력도 눈에 띈다. 최고 39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실에서는 스카이뷰와 파노라마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공급은 '선(先)시공 후(後)분양'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현재 공정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 준공 시점 즈음에는 고객이 직접 현장에서 내외부와 규모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309가구로 전월대비 367가구가 줄었다. 감소율은 13.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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