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항공우주과학관' 관광명소 각광-LED 바닥 신호등 설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9 17:22:23
경남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이 지난해 11월 재개관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만 명 이상 돌파하는 등 우주항공문화 체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은 우주항공청 설립 과정과 개청 후의 미래우주복합도시 사천의 모습까지, 실감 나는 영상과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천시 대표 과학관이다.
사천시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뒤, 지난해 5월부터 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항공우주과학관을 전면 리뉴얼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재개관과 동시에 인근 항공우주박물관과의 연계 통합 관람과 KAI와 우주항공 산업관광 프로그램 시티투어를 실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 관내 4곳에 교통사고 예방 'LED 바닥 신호등' 설치
사천시는 보행자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시장 사거리, 성모약국 사거리, 읍사무소 사거리, 용현초등학교 앞 등 4개 소에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평소 보행자 통행이 많고 초등학교 주변으로 사고 예방이 필요한 곳으로, 사천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다.
'LED 바닥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 대기 공간 바닥에 설치된 보행신호등으로 적색 신호와 녹색 신호 모두를 표시하는 장치다.
향후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이른바 '스몸비족(스마트폰과 좀비 합성어)'의 보행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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