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두남환경 유공납세자 표창-도천면 명예면장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06 10:24:48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제59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두남환경(대표 정중석)이 지방재정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정중석(가운데) 두남환경 대표가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받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도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남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창녕군 두남환경을 포함한 법인 19곳과 개인 6명 등 총 25명이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받았다.

 

'유공납세자'는 관련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시·군의 추천을 받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중 개인 3000만 원, 법인 1억 원 이상을 납부한 대상자를 지방세심의회에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창녕군에서는 두남환경을 비롯해 금오중공업(대표 김태규), 노미자·안영조·윤도근·이상원 씨 등 법인 2곳과 개인 4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도 금고 담당 금융기관을 통한 예금·대출 금리와 금융수수료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경우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되는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도천면 출신 한영현 명예면장, 기부로 고향사랑 실천

 

▲ 한신기공 한영현(오른쪽)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5일 한영현 도천면 초대 명예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천면 예리 출신인 한영현 명예면장은 현재 대구에서 ㈜한신기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사업 일정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한영현 명예면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 한편에는 고향이 자리 잡고 있다"며 "고향 창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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