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좀 불러주세요" 함소원 긴박했던 출산기

박지은

| 2019-01-02 10:47:23

함소원(44)의 긴박했던 출산 과정이 전파를 타고 전해졌다.

▲ 병원을 찾은 함소원의 첫 딸 출산기가 그려졌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캡처]

1일 방영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는 과정을 담았다.

자연분만을 원했던 함소원은 골반이 작아 제왕절개를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16세 연하 남편 진화는 걱정과 불안감에 휩싸인 함소원에게 "긴장하지 마 내가 같이 있어 줄게. 언제든지 나를 불러"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수술이 시작하기 직전, 갑자기 수술대에 누워있던 함소원의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 곤란이 찾아왔다. 그는 "저 안 될 거 같아요. 남편 좀 불러주세요"라며 급하게 남편을 찾았다. 이에 진화는 수술실로 뛰어갔고 함소원을 괜찮다고 다독였다.

점차 안정을 취한 함소원은 2018년 12월 18일 오전 11시 22분 3.3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내의 맛' 29회분은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을 달성, 자체 최고시청률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종편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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