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올가을 메뚜기축제 위해 밭갈이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5-30 10:05:35
축제장 인근 고구마밭 만들어 관광객 영농체험 기회 제공
▲ 고구마밭에서 지역 주민들이 고구마를 심고 있다. [성주군 제공]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고구마 캐기 체험장 조성과 더불어, 메뚜기 잡이 체험장, 관상용 유실수 재배, 박터널 설치 등 가을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며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 될 수 있는 농촌체험 명품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은 최근 메뚜기축제장에 고구마 캐기 영농체험장 조성을 위해 축제추진위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모여 고구마 모종 심기를 실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8일부터 이틀동안 개최되는 성주군 대표 가을축제 '성주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평 정도에 고구마 모종을 심어 축제기간 중 내방객의 영농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는 성주 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 시식 및 판매행사, 고구마캐기, 메뚜기잡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 친환경 농촌 체험축제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고구마 캐기 체험장 조성과 더불어, 메뚜기 잡이 체험장, 관상용 유실수 재배, 박터널 설치 등 가을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며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 될 수 있는 농촌체험 명품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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