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내년도 농축산식품 분야 58개 사업 848억원 심의·의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9 10:08:56
경남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올해 농업기술센터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규일 시장과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전문가 등 2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정책심의회는 이날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의 타당성 및 농정방향 적합성 등을 심의한 결과 58개 사업에 848억 원의 사업비 신청안을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정책분과 21건 372억 원, 유통정책분과 6건 254억 원, 축산정책분과 15건 60억 원, 건설임업분과 16건 162억 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