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문학회와 '12월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 "'대한민국 문화도시' 목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0 10:13:23

조규일 진주시장은 19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진주수필문학회' 회원과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 조규일 시장이 19일 '진주수필문학회' 회원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데이트는 조규일 시장이 진주수필문학회 회원 10여 명과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진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005년 창립된 '진주수필문학회'는 효주 허만정 등 진주형 문학분야 인물교육과 답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동인지 '사람 사는 집', 창작수필집 '바람 석류에 일다'를 발간했다.

 

이번 데이트에 참석한 '진주수필문학회' 정현철 대표와 회원들은 문화도시로의 향후 계획과 2024년도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에 이어 2024년에도 문화예술단체 및 종교단체 활동,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간 문화교류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약 3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에서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문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데이트 장소인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270억 원(국비 99억원, 도비 64.6억, 시비 106.4억)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8월 개소됐다.

 

현재 항공우주분야 14개 기업과 소재분야 1개 기업이 기업지원실에 입주를 완료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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