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아시아 최고 매력남'
윤흥식
| 2019-02-21 09:56:30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예... 정국은 2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김태형)가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매력남'으로 뽑혔다.
해외 연예전문 매체 '스타모미터'는 20일(현지시간) 아시아의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한 '2019년도 아시아 최고 매력남(Asian Heartthrobs)' 선정 투표에서 뷔가 181만 515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뷔는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93만 7180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 사이에서 87만 7978표를 얻었다.
뷔는 지난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사용자 외에 페이스북 사용자까지 포함해 실시한 투표에서 304만 103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페이스북을 통한 투표는 진행하지 않았다.
아시아 최고 매력남 2위에는 151만 1874표를 얻은 BTS의 정국이 올랐다. 정국은 트위터에서 69만 4420표, 인스타그램에서 81만 7454표를 획득했다.
3위와 4위는 태국의 수라데트 피니와트와 펙 팰릿이 차지했고, 5위에는 BTS의 진이 올랐다. 지민은 28위에 올랐다.
스타모미터는 매년 초 아시아의 TV 시리즈 스타와 가수, 스포츠맨, 모델, 영화배우 등 유명인 100명을 선정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 인기투표를 진행해 그 해의 아시아 매력남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투표에는 1295만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올해 아시아 최고 매력남으로 뽑힌 뷔는 지난해 말 미국의 영화 전문 사이트 TC 캔들러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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