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여주국빈장례식장' 새롭게 선보여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5-03-12 10:42:02
국내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보람상조가 리모델링으로 새로 단장한 '여주국빈장례식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보람상조가 운영하던 직영장례식장 '한국장례문화원'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적인 장례 시설로 재탄생했다. 공간과 서비스 전반이 한층 개선됐다. 기존 시설을 최신 유행에 맞춰 재정비했다. 유족과 조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주목할 부분이다.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전통적인 장례식장의 어두운 분위기를 벗어나 밝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인을 예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 면적 1128평 규모를 갖췄다. 아울러 총 7개의 빈소(VIP실 2개, 특실 3개, 일반실 2개)로 구성됐다. 최대 500여 대까지 수용할 수 있다.
공식 오픈에 앞서 진행된 개장식에는 보람그룹 관계자와 지역주민들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여주국빈장례식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시설 공개만이 아닌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로도 의미가 담겼다.
최요엘 보람상조 FCT 총괄 상무는 개장식에서 "여주국빈장례식장은 보람상조가 운영하는 직영장례식장으로 이에 걸맞은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며 "유족들이 더 품격 있고 편안한 공간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여주 지역 사회 공헌에도 힘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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