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무안 참사에 해맞이와 신년교례회 취소...합동분향소 설치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30 09:58:40

내년 1월 4일까지 조기 게양하고 공직자들 애도 리본 달고 근무

충남 천안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제야행사를 비롯 각종 행사를 취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시는 31일 예정된 '2024 제야행사'와 내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 3일 신년교례회 행사 취소했다. 또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달게 된다. 

 

또 3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정부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한 내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박상돈 시장은 "애도 분위기 동참이 우선"이라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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