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하동읍·옥종면 생활권 혁신발전 기대감…농촌협약 공모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11 10:13:27

거점지역으로 2025년부터 5년간 363억 투입 계획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경남 하동군이 선정돼 농촌지역 기반 시설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하동군의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 개념도 [하동군 제공]

 

11일 하동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제출한 '컴팩트 매력도시' 프로젝트는 3대 거점(하동, 진교, 옥종)을 기본 구상으로 하는 농촌공간 활용 방안이다. 

 

'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개발한 발전 계획을 중앙 정부와 공유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받는 방식의 사업이다.

 

사업계획은 △하동건강복합센터 건립 등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하동읍 190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옥종·악양면 100억) △배후마을 연계 서비스 전달(화개·적량·횡천·북천·청암 50억)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종자산업기반구축(23억 원) 등이다.

 

현재 진교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90억 원)을 통해 민다리복합센터 건립, 꿈나무키움터 조성 등 중심지의 문화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계획은 올해 연말까지 농축산부와의 보완·승인 절차를 거쳐 세부 계획과 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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