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 32.6%, 자체 최고

김현민

| 2019-05-13 10:13:34

김소연-홍종현 연애 알게 된 최명길, 김소연에 유학 제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 31·32회는 각각 전국 26.6%, 32.6%를 기록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전국 시청률 26.6%, 32.6%를 기록했다.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와 한태주(홍종현 분)의 로맨스가 깊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전인숙(최명길 분)이 김소연에게 유학을 떠나길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전인숙은 강미리와 한태주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했고 자신의 친딸인 강미리가 아들처럼 키운 한태주와 연인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를 모르는 강미리와 한태주는 한강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데이트 중 비밀 데이트를 나온 회사 팀원들과 마주쳐 텐트 안으로 재빠르게 도망친 강미리의 순발력으로 발각될 위기를 모면했다.


전인숙은 고민 끝에 강미리를 불러냈다. 강미리는 전인숙과 함께 마사지를 받은 후 네일숍과 헤어숍을 돌아다니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지만 모녀 관계임에도 불편한 기색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유학 갈 것을 권유하며 다시 두 사람의 사이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강미리는 친엄마의 말에 또 상처를 받았다. 강미리가 떠난 후 착잡한 마음에 홀로 술을 마시던 전인숙은 "난 몰랐어. 내 딸인지 몰랐다고"라며 오열했다.

전인숙이 모든 것을 알게 된 가운데 강미리와 한태주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세젤예'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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