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전고속도로 무단횡단하다가…30대 외국인, 차에 치여 중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2-21 10:09:27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하던 30대 외국인이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21일 경남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20일) 밤 10시 15분께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방향 서진주나들목(IC) 인근 1차로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리비아 국적의 남성 A 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일행 2명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통영방향으로 이동하다가 단독사고로 차량을 운행할 수 없게 되자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차선으로 넘어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중앙분리대를 넘어간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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