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일자리사업에 1243명 참여…내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23 10:06:08
올해 신산업 일자리 311명 창출, '쉬었음 청년' 932명 맞춤형 지원
▲ 창원시청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12개 사업 247명에 국·도비를 포함해 40억4200만 원을 지원했다. 항공우주·원자력 및 소부장 산업, ESG혁신기업 등 지역특화 산업 분야 취업 청년에게 교통복지비, 주거정착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관내 3개 대학(창원대·경남대·창원문성대)과 연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535명의 청년취업을 연계하는 실적을 올렸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올해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와 '청년도전지원' 사업에 청년 1243명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59개 사 99명에게 현장실습을 지원했다. 이 중에 44명이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창원시는 2026년까지 총 27억 원을 투입, 신산업 분야 관련 기업의 청년 500명 지원을 목표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12개 사업 247명에 국·도비를 포함해 40억4200만 원을 지원했다. 항공우주·원자력 및 소부장 산업, ESG혁신기업 등 지역특화 산업 분야 취업 청년에게 교통복지비, 주거정착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관내 3개 대학(창원대·경남대·창원문성대)과 연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535명의 청년취업을 연계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 '쉬었음 청년' '구직단념 청년'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932명에게 진로컨설팅, 취업역량교육 및 심리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 관계자는 "2025년에는 청년 창업자를 위한 세무, 법률 교육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창업역량 강화교육'과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항공우주·방위산업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배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창원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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