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식…美 유진·日 마쓰에 방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4 13:54:48

경남 진주시는 13일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식과 청소년 외교관 학교를 상평산단혁신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 13일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식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청소년 국제교류단 14명과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교류도시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매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류도시를 상호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교류단의 활동에 앞서 교류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외교관 학교도 함께 실시됐다. 

 

발대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국제교류단으로 활동하는 기간엔 여러분이 대한민국과 진주시의 대표라는 자긍심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한 뒤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 세계가 진주시 청소년의 무대"라며 "경상국립대도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제교류단은 현지 가정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 진주시를 미국과 일본에 알리는 SNS 서포터즈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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