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한정수 "작년에 큰일, 1년간 집 밖에 안 나가"

장한별 기자

| 2018-11-21 09:54:48

배우 한정수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한정수는 "지난 1년간 거의 야외에 나와 본 적이 없던 것 같다"며 "작년에 큰 일을 당하면서 TV를 안 봤다. 다시 보기 시작한지는 1~2달 정도 됐다"고 말했다.

 

▲ 배우 한정수.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한정수는 절친 김주혁의 죽음으로 큰 충격으로 받아 두문불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불의의 교통사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이후 한정수는 지난달 김주혁의 생일을 맞아 그의 산소를 찾은 사진을 SNS를 통해 올리기도 했다. 김주혁 1주기 추모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한 한정수는 "1박2일 멤버들을 미워했다. 그 전까지는 주혁이랑 나랑 매일 놀았는데 그 다음부터는 나랑 안 놀아주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정수와 이연수는 천호동에 사는 동네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져 서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너네 동창회 하는 것 같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불청' 새 친구 한정수와 함께 하는 고흥 여행기 2탄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