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향한 인류의 위대한 여정...다큐멘터리 '더문워커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23 10:02:23
인류의 끊임없는 우주 도전 정신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더문워커스: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이 29일 몰입형 콘텐츠 전시관'라이트룸 서울'에서 오픈한다.
이 작품은 우주 애호가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가 전 BAFTA 후보 감독이자 각본가 크리스토퍼 라일리와 함께 공동 집필·제작한 것으로 내레이션을 맡은 톰 행크스의 서사적인 목소리가 숨 막히는 규모로 재현된 달 탐사 임무 과정을 안내하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역사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한다.
러닝타임 약 50분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오픈 소스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특히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 12명의 우주인이 직접 달에서 중형 핫셀블라드 카메라로 찍은 수천 장의 원본 사진을 디지털 리마스터링해 아폴로의 우주 임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최고 사양의 프로젝터 27개를 설치해 4개의 벽면과 바닥까지 총 5개의 면에 둘러싸여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관 라이트룸 서울에서 360도로 감상하는 달의 지형과 달에서 보는 지구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영화적 경험과 감동을 누릴 수 있다.또한 앤 니키틴이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영화에 들어간 음악을 연주해 시각과 청각을 넘나드는 공감각적 체험이 가능하다.
'더문워커스: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은 오는 29일부터 일반 관람을 시작해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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