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싸이 회사 '피네이션'과 동반 계약
권라영
| 2019-01-28 10:32:34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현아와 이던 커플이 싸이와 함께한다.
지난 27일 싸이는 SNS에 '웰컴(welcome)', '피네이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현아·이던 커플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피네이션은 싸이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싸이는 지난 24일 "19년간 싸이의 프로듀서·매니저·기획자로 일해온 제가 그간 배운 것들을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해보고자 한다"면서 회사 설립을 알렸다.
그러면서 "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설립 소식과 함께 싸이는 제시가 피네이션과 계약했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탈퇴 후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다 2016년 포미닛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해 왔다.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한 이던은 그룹 앨범 수록곡뿐 아니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미션곡 '네버' 작사에 참여하는 등 작곡·작사에 재능을 보였다.
지난해 8월 현아와 이던이 펜타곤 후이와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의 두 번째 앨범으로 활동하던 중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부인했지만, 현아와 이던이 매체 인터뷰를 통해 인정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해 9월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 이던과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퇴출을 결정했다가 번복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결국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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