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변에 '음악분수대' 운영 재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10 10:14:15
14일부터 음악‧빛‧물 화려한 분수쇼 시작
경남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진주성 서장대 아래 남강변 '음악분수대' 운영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수대 운영은 10월말까지 계속된다.
| ▲ 진주남강음악분수대 야경 [진주시 제공]
공연 일정은 매주 화~목요일 2회(오후 8시·9시), 금~일요일 3회(오후 7시·8시·9시)로 각 30분이다. 단 8월 한달 동안에는 화~일요일 2회(오후 4시·5시)만 가동된다.
'남강음악분수대'는 음악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높이와 모양의 물줄기를 분출한다. 마치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듯한 모습과 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분수쇼를 연출, 힐링 쉼터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음악은 총 116곡이다. 가요·팝송·트로트·클래식·동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편성된다.
시 관계자는 "음악분수를 비롯해 진주대첩 역사공원, 남강유람선 김시민호, 남강유등전시관, 유등테마공원 등 남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들 오셔서 소중한 추억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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