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역 정류장 2곳에 '스마트 승강장' 설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05 09:55:22

폭염, 한파에 대비해 냉난방과 공기청정기 갖춰

대전시는 신탄진역 정류장 2개소에 폭염과 한파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후 대응형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신탄진역 앞에 설치된 기후형 스마트승강장.[대전시 제공]

 

설치된 스마트 승강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갖춰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한다.


또 정류장에는 버스 접근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버스 진입 영상 표출 시스템'과 함께 55인치 대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가 설치되어, 시민들이 노선별 도착 시간과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2개소 중 1개소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기부했다.


대전시는 지난 동구 복합터미널 2개소, 이번 대덕구 신탄진역 2개소에 이어 하반기에는 서구 2개소에 스마트 승강장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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