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1월말까지 1억8000만원 목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7 10:41:02

경남 거창군은 6일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6일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거창을 가치 있게!'를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9% 늘어난 1억8000여만 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만 원 모금이 달성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이홍희 군의회 의장은 "경기 불황으로 나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어려운 때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진다"며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며 "나누는 마음이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62일간 이어지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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