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교 신입생 7136명에 교복구입비 30만원씩 준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27 09:56:35

市 21억 4800만원 투입…선 구매 후 지원

충남 천안시는 올 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편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 범위 내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천안시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시는 시비 21억 48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24개 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편입생 총 7136명을 대상으로 동·하복, 생활복 등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교복구입비 신청은 자율적으로 교복을 선 구매 후 학교별 신청기간에 신청서와 구입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학교 일정에 따라 학생 또는 보호자의 신청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5월 중 학교장에게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이며, 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원 제외대상, 지원방식 등 지원기준을 명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편입생들이 교복비 지원을 통해 새 학기 출발을 힘차게 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복지 혜택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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