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20분·목포→서울 5시간

장한별 기자

| 2019-09-15 10:04:26

정체 오후 3~5시 절정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전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60만 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나간 차량은 5만 대, 들어간 차량은 12만 대로 파악됐다.


▲ 추석 연휴가 한창인 14일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전북 전주시 전주IC 일대에 귀경객의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뉴시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399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34만 대가 나가고 48만 대가 들어갈 것으로 관측돼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정도의 정체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서울 방향 교통량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늘어나기 시작했다. 정체는 오후 3~5시에 이르러 최대가 되겠고, 오후 11시가 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은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4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전~서울 2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20분 △강릉~서울 3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울 5시간 △울산~서울 5시간10분 등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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