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정원산업박람회 유공자 포상-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0 11:09:22

경남 진주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정원산업박람회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람회 추진을 이끈 공무원,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과 기관, 현장 운영을 도운 자원봉사자 등 모두 61명을 포상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국비지원을 받는 국가행사다. 행사 기간 10일간 국비와 도비, 시비 등 모두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행사기간 4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전국적인 관심을 반영했고, 약 25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규일 시장은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덕분에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원을 통해 도시를 바꾸고, 도시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복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망실·훼손 노후 건물번호판 3603개 정비 완료


▲ 망실 훼손 번호판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025년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통해 문산읍 외 7개 면의 건물번호판 1만4941개의 상태를 전수조사한 뒤,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중 식별이 불가능한 3603개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적용돼,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소와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긴급 상황 시에 소방서나 경찰서로 위치와 함께 도움을 요청하는 문구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기능을 제공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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