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보트쇼, 19일 수영강변서 개막…벡스코에선 해양레저 전시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14 10:05:55

21일까지 100여개 업체 900여개 부스 마련

'제10회 부산국제보트쇼'가 19~21일 사흘 동안 벡스코와 수영강변에서 열린다.

 

▲ '제10회 부산국제보트쇼' 홍보 포스터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사단법인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 등의 공동 주관으로 해양 레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먼저, 육상 전시장인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100여 개 업체의 900여 개 부스를 비치해 해양레저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엔진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담장과 각 부스에서는 국내 해양레저 전문기업 및 해외 10개국 이상의 구매자(바이어)들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레저 상품의 내수판매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해양레저산업 업계의 해외 시장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국내 해양분야 학술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첫날인 19일, 해양레저관광 관련 사업 및 정책 대응을 위한 '2024년 동남권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 포럼'이 열린다.
 

또한, 행사 기간 벡스코와 에이펙(APEC) 나루공원의 수영강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외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체험수조를 통한 카약 체험 등 최신 해양스포츠를 비롯해 실내서핑, 어린이 낚시, 파라코드 로프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관람객은 수영강변에서 '보트 탑승 체험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인지도와 기술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명실상부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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