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옥마을 조성하면 최대 4000만원 지원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25 09:55:54

건축자산 구역내 한옥 신축, 증개축과 기반시설 대상

대전시는 한옥마을을 조성하면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우수건축자산 및 한옥 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옥마을 이미지.[픽사베이]

 

이번 사업은 대전시에 등록된 우수건축자산 건축물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건축물의 신축, 증.개축, 보수와 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도로, 전기,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한옥 건축 등에 대한 공사비용의 1/2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 원, 한옥마을 조성 시 기반시설 공사비용의 1/2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한옥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한옥 문화 발전과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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