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아산 탕정 '희망로' 개통...상습정체 해소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04 09:55:49
총연장 2.1㎞, 왕복 6차선으로 광역생활권 구축
▲천안 불당~아산 탕정간 희망로 전경.[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 불당동에서 아산 탕정면을 잇는 연결도로 '희망로'가 오는 5일 개통돼 상습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불당동 불당대로에서 탕정면 호산리를 잇는 연결도로가 지난달 준공돼 5일 오후 7시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희망로는 아산시와 LH가 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2021년 착공한 사업으로, 총연장 2.1㎞, 왕복 6차선으로 조성됐다.
천안시는 희망로 개통으로 불당대로와 번영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천안·아산 광역생활권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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