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불금불파' 맛·문화·체험 삼박자…가족 나들이 '최적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29 09:53:22

금요일 토요일은 전남 강진 '불금불파'로~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인 전남 강진의 불금불파가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가수 에녹이 지난달 25일 불금불파 현장서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다. [강진군 제공]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병영면의 고유 먹거리인 불고기와 함께 문화 공연과 다양한 체험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상반기는 6월 7일까지 운영한다.

 

강진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 달 2일과 3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 행사장 내 불고기 영수증을 제시하면 모루인형, 모루튤립, 파우치, 라탄 도어벨, 디퓨저 등 다양한 나만의 핸드메이드 제품 만들기 체험할 수 있다.

 

또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은 강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족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문화 공연도 다채롭다. 

 

5월 2일에는 가족밴드 '예닮밴드', 5월 3일에는 '유대진 마술사'의 마술 공연과 하이라이트 EDM DJ 공연이 준비됐다.

 

먹거리로는 병영돼지불고기, 파전, 주먹밥, 팝콘, 하멜촌 커피와 하멜촌 맥주 등 강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또 불고기 2인분 이상 주문 하면 하멜촌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달 25일 가수 에녹의 특별공연으로 1000명 안팎의 외부 관광객이 찾아 왔다"며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군민과 관광객을 만족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