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스마트 교차로·횡단보도 증설로 교통정체 막는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24 09:54:20
정체구간 교통신호분석 시뮬레이션으로 신호운영체계 조정
▲천안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남 천안시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스마트 교차로와 횡단보도 33곳을 증설하는 등 지능형 교통정보체계(ITS)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한다.
시는 2023~2024년 지능형교통체계(ITS) 2차 구축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차 사업으로 4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교차로 11개소와 스마트횡단보도 12개소를 증설하고 교통신호분석 시뮬레이션을 도입한다.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시범적으로 일부 구간에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함으로써 운전자는 민간 네비게이션을 통해 주행구간의 신호 현시와 잔여 시간을 제공받게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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