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황산공원 광장에 가족형 체험놀이시설 대폭 확충한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19 10:06:08

'황산공원 복합레저' 개별사업 일환…내년 어린이날 이전 오픈

경남 양산시는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원에 기존 놀이공간과 연계해 체험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고 19일 밝혔다.

 

▲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원에 들어설 가족형 체험시설 위치도 [양산시 제공]

 

이번 사업은 캠크닉존, 모래놀이공간 샌드키즈파크, 불멍존, 미니기차 및 이색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 기존시설에 더해 가족 놀이시설을 보강하는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황산공원 복합레저' 개별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여기에는 길이 13.5m 높이 3.5m 어린이 체험놀이시설 짚라인 2조, 사각네트 해먹놀이대 1개소, 터널놀이대 1대, 외나무 건너기, 그네 등이 포함된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지난해 5월 황산공원 놀이시설 개선 방안으로 이 같은 정책을 제안했고, 시는 같은 해 9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해 이를 추진해왔다.


최근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하천점용허가를 받은 양산시는 하반기에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마치고, 내년 공사비 4억 원을 확보해 어린이날 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황산공원 이색광장 내에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짚라인 등 특색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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