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새해 첫날 아침 6시 바다케이블카 운영…300명 한정 탑승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7 10:50:00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재천)은 갑진년을 맞아 바다케이블카를 타고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기존 운행시간보다 오전 6시부터 방문객을 맞는다.
인파 밀집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산정류장 하차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한다
바람과 추위로 발생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을 대비해 해맞이 탑승 고객 전원(300명)에게 '무릎담요'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18년 개통 이후 탑승 시간에 따라 케이블카 캐빈 안에서, 그리고 각산(해발408m)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일출 명소로 자리잡았다.
한재천 이사장은 "각산 일대 조명과 발판 등 사전 점검을 비롯해 새해 당일 곳곳에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새해 해맞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새해에 사천바다케이블카에 오셔서 2024년 힘찬 출발과 뜻깊은 소망을 빌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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