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농업체험학교 참가자 모집-청동기박물관 기획전 연계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2 10:11:15

경남 진주시는 11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는 어린이집, 유치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까지 대상자가 확대됐다.

 

▲도시민 농업체험학교' 운영 [진주시 제공]

 

교육 강사 전문자격이 있는 도시농업관리사들이 도시농업의 기본 이론과 공기정화 식물 및 과채류를 이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을 교육한다. 

 

3, 4월 체험은 전화문의를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5, 6월 체험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농업·농촌과 관련된 체험 활동이 도시민에게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신청을 권했다.

 

청동기문화박물관, 기획전 '평거'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7월 14일까지 기획전 '평거'와 연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기획전 '평거'는 진주시 읍면동의 시대와 문화 흐름을 다루는 연속 기획전이다. 첫 번째로 평거 지역(평거동 및 신안·판문동 일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박물관은 기획전과 연계해 '스탬프 투어' '하하호호 행복한 우리집' '평안한 내 보금자리' '가보자! 평거 유적 탐사대' '평거동 사람들의 삶'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세부터 초등학생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스탬프 투어'는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진주 평거 유적 공원과 연계한 활동지를 풀고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선착순으로 박물관 상징 모빌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다.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하하호호 행복한 우리 집'은 24일까지, '평안한 내 보금자리'는 4월 6일에서 4월 21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과 오후 2회씩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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