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세종예술의전당 5월부터 '야(夜)민락 콘서트'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23 09:52:47

뮤지컬배우 신영숙·이창용 갈라콘서트 등 무대 다채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신규 브랜드공연 '야(夜)민락 콘서트'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야민락콘서트 홍보물.[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야민락 콘서트'는 2017년부터 시작된 '여민락 콘서트'의 야간 버전으로, 매주 수요일에 열리며 만원의 저렴한 티켓가격과 퇴근 후 여유 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시간(오후 8시), 부담 없는 러닝타임(1시간)이 특징이다. 올해 총 5회(5월, 7월, 8월, 10월, 12월)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5월 21일에 시작될 첫 번째 공연은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이창용이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이후에도, 한국음악계의 전설과 색소폰 거장이 함께하는 레전드 무대, 프랑스에서 온 유머러스하고 열정적인 금관악기 앙상블, 떠오르는 소프라노와 테너 콘서트 등이 세종예술의전당 SNS와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5월 야민락 콘서트"는 23일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첫 번째 공연 관객 전원에게는 공연의 흥을 더 돋울 특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예술의전당팀(044-850-8989)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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