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성호수에 800석 규모 성성아트센터 건립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20 09:57:06

공연장과 미디어전시기능 갖춘 전시실, 작업공간 등 조성

충남 천안시가 성성호수공원에 추진하는 복합문화시설 '성성아트센터'는 800석 객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공간이 설치될 전망이다.


▲성성아트센트가 들어설 천안 성성호수공원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천안시는 20일 '성성아트센터 건립 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800석 공연장과 미디어전시기능을 겸용할 수 있는 전시실, 예술인 작업공간, 교육·체험·놀이시설, 430대 규모의 주차빌딩 등으로 구성된 성성아트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성아트센터는 시민에게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공간, 예술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융복합아트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검토 결과를 토대로 건립구상 용역을 최종 보완해 건립 방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말이 있듯이 아트센터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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