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는 강진에서…대통령기 전국 선수권대회 21일 개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1 09:51:23

전국 럭비 동호인과 유망주가 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전남 강진군 하멜구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 대통령기 럭비 경기 모습 [강진군 제공]

 

제36회 대통령기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는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일반부(5팀), 대학부(3팀), 18세 이하부(15팀), 15세 이하부(13팀) 등 36개 팀, 선수 1500여 명이 참여해 우열을 가린다.

 

럭비 전용 천연잔디구장을 갖춘 강진은 해마다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효과가 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참가자가 경기 외에도 강진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진 반값 여행' 프로그램을 연계해 홍보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는 강진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럭비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진이 스포츠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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