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의 거장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세종 온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03 09:52:19

8월 2일 세종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공연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인 일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가 8월 2일 오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유키 구라모토 세종 공연 웹 배너.[세종문화예술회관 제공]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예술회관의 재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음향이 한층 향상된 무대에서 유키 구라모토의 부드럽고 잔잔한 선율을 더욱 잘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내한 25주년을 맞은 유키 구라모토는 매년 내한 공연에서 서울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Lake Louise', Romance', Meditation' 등의 히트곡은 현재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솔로를 비롯한 콰르텟과의 협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현악과 관악의 다채롭고 풍성한 하모니를 들려준다.


티켓 가격은 R석은 5만 원, S석은 4만 원으로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7월 16일까지 예매 시 20%의 할인과 세종시 청소년을 위한 전석 1만 원 등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박영국 세종문화예술회관 대표이사는 "세종시민에게 산뜻하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새단장을 마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거장의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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