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올해 학교급식 42개교 확대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05 10:39:23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에 이어 이번 신학기부터 총 42개교에 고품질 식재료를 본격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 ▲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모습 [진주시 제공]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3월 11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먹거리 조달부터 검수, 배송까지 철저한 관리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냈다.
2024년 시범운영 시 지역 농산물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 구입비용 지원, 출하농가 농장 견학 및 수확체험을 추진해 지역농산물 학교급식 사용률을 2023년 대비 6%에서 32%로 증가시켰다.
올해 급식 참여학교는 △유치원 1 △초등학교 29 △중학교 10 △고등학교 2곳 등 총 42개교다. 먹거리지원센터는 급식참여 학교의 의견을 반영해 육류를 포함한 전 품목을 학교급식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책임지고 더 나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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