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진양호동물원 새 식구 맞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10 13:54:42

경남 진주시는 11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진주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시행된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다. 희망 업체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진양호동물원, '멸종위기 앵무새·해오라기·왈라우' 새 가족 맞이 


▲ 진양호동물원에 새로 들어온 왈라루 [진주시 제공]

 

진주시 진양호동물원는 최근 초록뺨비늘무늬앵무새 10마리와 해오라기 5마리, 왈라루(캥거루과) 1마리, 프레리독 2마리 등을 새로 맞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생태적 다양성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다.

 

초록뺨비늘무늬앵무새의 경우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보호동물로, 불법 밀수와 거래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진양호동물원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해당 앵무새를 이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양호동물원은 현재 51종 약 311여 마리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다채로운 동물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이 가까이에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과 저렴한 입장료가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번에 인수한 초록뺨비늘무늬앵무새, 왈라루, 프레리독, 해오라기 등은 모두 생태적 가치가 큰 동물"이라며 "동물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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