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5호기, 제1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6-02-26 09:50:33
설비개선·법정검사 약 103일간 진행 예정
▲ 경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한울원자력본부 내 한울5호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6일 오전 8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103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취수구 횡방향 구속기 교체 시공 등 설비개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계획예방정비 기간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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