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울본부, 지역주민 대상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6-02-04 09:50:51

매월 새로운 주제로 만나는 독립·예술영화, "지역 문화의 폭 넓혀" 호평
2월,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 상영 예정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달부터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 한울본부가 이달 시행하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포스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올해 시행될 '한울다누림무비데이'는 기존 흥행작 위주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매월 테마를 정해 서사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정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영화를 군민들이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울본부는 대강당(300석) 및 소강당(80석) 동시 상영과 상이한 작품 편성으로 시간대별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매월 ESG, 가족, 배리어 프리 등 컵셉별 작품을 최대 세 편까지 관람할 수 있다.

 

추후 스탬프 미션을 통해 최다 관람왕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 한울본부가 올해 연간 시행하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포스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2월에는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할 예정이다. 연간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한울원전 본부장은 "울진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고 저 역시도 관람에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군민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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