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1일 진양호공원서 가을축제…레트로 공연·체험 풍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01 13:16:32

경남 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을축제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열린다. 

 

▲ 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을축제 예년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1일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 진양호공원 가을축제는 ‘추억여행-그때 그 시절’이라는 주제로 추억을 되살리는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오전 11시 퍼포먼스 난타, 청소년 복고댄스, '추억의 놀이 월드컵'을 시작으로 흥겨운 퓨전 마당극,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 클래식 재즈공연, 연극 ‘검정고무신’ 등이 이어진다.

 

'추억의 놀이 월드컵'은 토너먼트로 운영되며, 결선에서는 전문 사회자 진행으로 보다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에저또가 선보이는 연극 ‘검정고무신’은 사랑과 정이 있고 나눔이 있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체험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고무줄놀이 등 중장년층이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들을 아이들과 직접 해볼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체험을 통해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해 볼 수 있다. 

 

공연 및 체험행사에는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가족과 함께 음식으로 마음을 읽어보는 푸드테라피 체험행사의 경우 선착순 100명 사전 전화예약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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