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협력 엑스포' 6일 부산서 개막…대학·기관 혁신사례 공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05 09:58:35
부산시는 6~8일 사흘 동안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제17회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협력-미래를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전국의 323개 대학과 기관의 우수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학연협력을 기반으로 한 미래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정책홍보관에서는 산학연협력 지원 정책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지역혁신관에서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지역혁신사업(RIS)·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등의 산학협력 주요 사업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라이즈(RISE) 관련 정책이 소개된다.
이 밖에 △창업관 △기술사업화관 △인재양성관 △인프라관 △글로벌성과전시관 등 다양한 테마별로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산학협력 성과를 보여주고, 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산학 쇼케이스' '지산학협력 교류 네트워크 데이' '대학창업 데모데이' '민간투자유치 협력체결식' 등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이 산학연협력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일 오전 10시 30분 현장 개막식에서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협력 주체가 참여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대학과 기업에 산학연협력 주체 간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관심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등 지·산·학 협력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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