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 글' 공모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17 09:52:40

31일까지 130자 이하 '창작 글' 공모

수원시는 오는 31일까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글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힘든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전하는 편지'다.

 

▲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 제공]

 

수원시민, 수원에 있는 학교·직장·사업체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분량은 130자 이내(1인 1작품)다.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인문학글판 심사위원회 심의와 인권 영향 검토 등을 거쳐 청소년부 수상작 25편, 일반부 수상작 25편을 각각 선정(최우수 1편, 우수 4편, 장려 20편)한다.

 

5월 중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작은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1개 정류소에 1개 작품)한다.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온라인 응모할 수 있다.

 

'인문학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2013년부터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이 창작한 글을 게시해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되는 인문학 공간을 조성해왔다.

 

시 관계자는 "힘든 하루를 보낸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글을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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