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서 '공예의 숨' 기획전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04 10:44:54

경남 진주시는 오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기획 전시 '소목의 결-공예의 숨'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 진양호 우드랜드 기획 전시에서 선보이는 솟대 작품 [진주시 제공]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의 일상공간을 시대적 가구와 공예품으로 구성함으로써 '가구의 가치'와 '공예의 미학'을 조명한다. 

 

전통 일상공간에는 부부의 금실을 기원하는 혼수품인 원앙장을 중심으로 경대·함과 같은 전통적 공예품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현대 일상공간에는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서랍장과 스툴, 테이블과 현대적 공예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주말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 작가가 전시 작품과 공간에 대해 설명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 전시는 일상 속에 스며든 가구와 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했으며, 작가와의 만남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진주 소목과 공예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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