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 체험공간 확충…10월 목조 부속동 완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3 11:58:45
경남 진주시는 판문동 소재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 8억 원을 투입해 목조 부속동을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양호 우드랜드는 친환경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는 목공체험 공간과 작품 전시 및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춘 서부경남의 대표 산림복지시설이다. 올 들어 이달 초까지 방문객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로 증가, 역대 최다를 기록할 만큼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양호 우드랜드 부속동 건립공사는 체험 공간 추가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부속동은 연면적 198.63㎡ 규모로,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준공 후 친환경 목공예품 및 한지 공예전시 등 다양한 확장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추가 체험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목재문화 전시·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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