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 '시니어 패션쇼'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11-27 10:03:36
가죽·퍼·데님·드레스·턱시도 등 선보여
▲ 지난 26일 열린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 시니어패션쇼에서 이상일(왼쪽) 용인시장이 시니어 모델과 함께 런웨이를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 처인복지관이 지난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관 20주년을 맞아 '제3회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옥문화예술단의 식전 공연, 1부 패션쇼, 기념식과 축하공연, 2부 패션쇼 순으로 이뤄졌다.
1부 패션쇼는 가죽·퍼(Fur)·데님 등, 2부 패션쇼는 드레스·턱시도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도 어르신 대표와 고등학생, 법인 관계자 등과 함께 런웨이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시장은 두루마기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니어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를 걸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정말 다양하다"며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용인의 복지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처인노인복지관은 2005년 개관 후 하루 평균 3500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노인복지시설로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시니어 탄소중립센터, YIS 방송국 운영 등으로 어르신의 자기 개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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