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헬스특화센터, 로봇 물리치료 교육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12-09 09:52:28
로봇 활용 물리 치료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학생들이 로봇을 직접 입어보며 전문 교육 양성을 외치고 있다.[대학측 제공]
헬스테크특화센터 김신균 Medical팀장은 "로봇물리치료는 임상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분야인 만큼 정확한 이해와 숙련된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헬스테크특화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대구·경북지역 재직 물리치료사 20명을 대상으로 '로봇물리치료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9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발맞춘 재직자 교육과정(Digital PhysioTherapist)으로 운영됐다.
최근 의료 현장에 치료비 청구가 가능한 3등급 의료기기(로봇 보조 정형용 운동장치 등) 도입이 확대되며, 장비의 안전한 운영과 임상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 치료사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학은 대한로봇물리치료학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총 4회에 걸쳐 로봇물리치료 임상 적용 분야,상·하지 재활로봇의 원리, 환자 맞춤형 훈련 프로토콜 등 과정을 집중 교육했다.
특히 엔젤로보틱스 교육팀은 보행 훈련 로봇(엔젤렉스 M20, 엔젤슈트 H10)을 활용한 실습으로 교육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헬스테크특화센터 김신균 Medical팀장은 "로봇물리치료는 임상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분야인 만큼 정확한 이해와 숙련된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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