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황매산에 황톳길 조성-치매안심마을 힐링데이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21 16:29:26

경남 산청군은 관광기반 조성사업 일환으로 3억7000만 원을 투입해 황매산 등산로 및 철쭉 군락지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산청 황매산 황톳길 조성지 모습 [산청군 제공]

 

황매산 등산로 정비 대상 장소는 장박터널 입구~황매산 능선(2.16㎞)과 실매마을~임도(1.34㎞) 구간이다.

 

특히 기존 임도를 활용해 앞서 진행된 사업에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 황톳길을 만들고 연접부에 산벚나무와 목수국을 식재해 운치를 더했다.

 

산청군은 오는 10월까지 노후화된 등산로 목계단 교체, 잡관목·풍도목 제거,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험 치매안심마을 힐링데이 운영


▲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이 영화 관람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20일 단성면 관정마을, 생초면 노은마을, 산청읍 수청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이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의 화합을 통한 치매 친화적인 마을 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삶에 활력과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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