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업기술 강좌 개강-신창여중 합창단 경남예술제 '최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10 15:58:39

경남 창녕군은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지재배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3회에 걸쳐 '2025년 농업기술 전문교육(가지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9일 농업기술 전문교육(가지반)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9일 첫 교육에는 우포따오기 가지작목반과 교육 희망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가지반 과정은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재배 기술과 문제 해결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태추단감반과 가지반 등 총 2개 과정이 개설됐다.

 

성낙인 군수는 "농업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녕 신창여중 합창단, 경남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 신창여중 합창단이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창녕예총 제공]

 

경남 창녕 신창여중 합창단이 '2025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예총경남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 본선은 지난 6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경남 전역 예선을 통과한 1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신창여중 합창단은 자유곡 2곡을 통해 맑고 고운 화음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은 "경남예술제 합창경연은 하나의 목소리로 경남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경쟁을 넘어 열정과 노력을 나누며 축제처럼 즐기는 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